BTC가 105,819 달러를 기록한 이후 하락을 지속, 102,000 달러를 하회한 가운데 이는 단기적인 기술적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매도세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전통 금융권 내 BTC 도입 속도 및 암호화폐 규제 환경 개선 가능성 등 시장 구조와 기본 요인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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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CPI 지표 앞두고 단기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