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알트코인 전용 현물 유동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중소형 유동성 공급자들이 알트코인 마켓메이킹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리베이트(최대 1bps 제공)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알트코인 시장 유동성이 늘어날 전망이다. 6월 17일부터 리베이트를 지급하며, 대상 거래페어는 USDT 마켓 내 INIT, EOS, HYPER, PARTI, ICP, KERNEL, CFX, W, KMNO, IOTX, ONDO, TON, FIL, WCT, BABY, SXT, SYRUP, ST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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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알트코인 전용 현물 유동성 프로그램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