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기 및 해킹 위험이 많다. 그것은 도망가거나 해킹당할 위험이 있다"며 "특히 11% 이상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거래소가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다수 새로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들은 11% 이상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만큼 더 높은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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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20.02.03 22:11:25
DeFi 프로젝트들이 11% 이상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해킹 등 높은 리스크를 감수하여야 하는군요. DAI 대출 금리는 8% 수준이라는데...
신이난진이
2020.01.21 09:25:09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1.21 09:15:06
11% 이상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리스크가 높은 것인데 대부분의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높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