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11만4000 달러를 회복하는 경우 주요 선물 거래소에서 약 25억2000만 달러(3조5000억원)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청산된다. 반대로 10만7000 달러를 이탈하는 경우 51억 달러(약 7조1000억원)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청산될 전망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24시간 전 대비 1.78% 내린 11만798.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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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11.4만 회복 시 3.5조원 숏 포지션 강제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