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가 행동 분석 플랫폼 Santiment를 인용, 검은 목요일(3/12) BTC가 급락하면서 투심이 크게 위축됐으나 트위터에서는 낙관하는 심리가 남아있다고 전했다. 반면 디스코드, 레딧에서는 검은 목요일 이후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가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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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30 10:59:01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디스코드, 레딧 등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으나 트위커에서는 아직 낙관 심리가 남아 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