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는 10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에서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확보하고 거래 기록을 숨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CZ는 “이 문제는 암호화폐 결제의 또 다른 도전 과제”라며 “단기적으로는 중앙화 거래소(CEX)를 통해 어느 정도 문제를 해소할 수 있지만, 이 역시 관련 정보가 남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장기적으로 볼 때, 적절한 프라이버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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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CZ “암호화폐 결제, 장기적으론 프라이버시 솔루션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