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며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3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한국 KOSPI 지수는 전날 대비 6.84% 급등한 5288.08포인트로 마감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10% 가까이 오르며 2020년 3월 이후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92% 오른 5만4720.66포인트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만 가권지수도 1.81% 상승한 3만2195.3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