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시장 투명성법안'(CLARITY 법안, 이른바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의 심의 일정을 2026년 1월 15일(목)로 결정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파이낸스피즈(FinanceFeeds)가 보도했다.
위원회 위원장인 공화당 소속 팀 스콧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은 1월 초 비공개 회의 후 이같이 발표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공식 투표 절차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틀을 명확히 하려는 목적으로 발의됐으며, 공화당 지도부는 1월 30일로 예정된 연방 정부 예산 지출 기한 이전에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시한을 넘길 경우 정부 셧다운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은행위는 현 행정부가 여전히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지금이 법안을 전면 추진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