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글로벌 토큰화 주식의 총 시가총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5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중에서 xStock의 시가총액이 약 6억 달러에 달하며 전체 시장의 58.3%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NB 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Ondo Global Markets의 토큰화 주식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과 BNB 체인을 합치면 전체 토큰화 주식 시장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토큰화 주식은 실제 기업의 주식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와 접근성이 강화되고 있다. 최근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