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CZ)는 10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다른 사람을 향해 '충분히 탈중앙화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것은 스스로 중앙화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이를 비난하는 행위는 대개 그들을 통제하거나 바꾸려는 의지를 반영한다"며, "탈중앙화는 타인과 동일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군가가 일부러 단일 조직처럼 움직이고 싶어하는 것도 탈중앙화된 세계에서의 자유 중 하나"라며, 진정한 탈중앙화 사고방식은 타인을 비난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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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탈중앙화 비판은 오히려 중앙화된 사고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