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는 일본이 올해 비트코인을 금융 상품으로 분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비트코인 매수세가 촉진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1월 11일 PANews에 “일본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구매할 강한 동기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금융 상품 분류로 인해 비트코인 수익에 대해 기존 소득세 한계세율(최고 55%)이 아닌 20%의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세제 변경으로 인해 메타플래닛과 같은 기업이 보유 비트코인에 대한 세금 차익거래의 이점을 잃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일부 암호화폐 자산 110여 종은 여전히 스테이킹 수익에 대해 기존 한계세율 수준의 과세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에 대한 제도적 정비를 본격화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투자 환경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