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당포 그룹 MGKL이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PANews가 1월 14일 Finversia를 인용해 보도했다.
초기에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토큰, 디지털 수집품,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MGKL은 러시아 중앙은행과 협의해 관련 법률과 규정을 마련하고 전당포 업계의 디지털 자산 활용에 필요한 운영 절차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MGKL 경영진은 이번 사업이 시장의 투명성과 합법성을 높이고, 암시장 거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고객들의 디지털 자산 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금융 상품 서비스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