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섹(BlockSec)은 1월 14일, 아비트럼(Arbitrum) 기반 디파이(DeFi) 프로토콜 퓨처스왑(FutureSwap)이 재진입(Reentrancy) 취약점을 이용한 추가 해킹 공격으로 약 7만 4천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공격자들은 지난 11일 동일한 방식으로 LP 토큰을 과잉 발행한 뒤 쿨다운 기간이 끝난 후 과잉 담보된 자산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챙겼다.
퓨처스왑은 지난 주 이미 유사한 공격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보안 취약점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지기 전 재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블록섹은 이 같은 반복된 보안 허점을 경고하며, 디파이 플랫폼들의 정밀한 코드 감수를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