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1월 29일부터 30일 사이 일본 도쿄와 홍콩에서 각각 4억2,000만엔(약 1900만 위안)과 5,100만엔(약 229만 위안) 규모의 현금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홍콩 경찰은 공항에서 도주를 시도하던 용의자 3명을 검거했으며,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한 가상화폐 환전소에서 근무하던 28세 현지 남성과 29세 중국 본토 남성 2명도 체포됐다. 이들은 범죄자들의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본에서 현금을 가져와 홍콩에서 환전하고 면세 품목을 구매해 양국간 세금 차익을 노린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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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홍콩서 수십억 원대 강도 사건...가상화폐 환전소 직원 2명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