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Odaily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1) 한 신규 지갑이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510만달러를 입금한 뒤 금(Gold) 선물 시장에 대규모 공매도(숏) 포지션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2) 한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UNI 365만개(약 1,343만달러 상당)가 입금됐다. 기관 대상 플랫폼으로의 대량 이동인 만큼 잠재적인 매도 물량으로 해석된다.
3) 결제 서비스 X Money가 내부 테스트(베타)를 시작했다. X Money는 다양한 자금 거래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중심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바이낸스 창업자 CZ는 한국시간 기준 12일 23시 바이낸스 스퀘어(Binance Square)에서 중·영문 AMA(질의응답 세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 영국 재무부는 HSBC가 주도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택해 디지털 국채 발행 시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통 국채 시장에 블록체인 인프라를 접목하는 첫 단계로 평가된다.
6)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글로벌 공동 책임자 나빈 말렐라(Naveen Mallela)가 사임했다. JP모건의 온체인 결제 및 토큰화 전략에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 미국 투자사 Strategy는 주가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영구적 우선주(Perpetual Preferred Stock)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 블랙록 고위 임원은 “아시아 지역 자산이 단 1%만 암호화폐에 배분돼도 최대 약 2조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이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관 비중 확대에 따른 장기 수급 개선 기대를 키우는 발언이다.
9) 리플(Ripple) CEO는 “XRP는 여전히 리플의 핵심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2026년 하반기부터 인수·합병(M&A)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XRP 생태계 확장 전략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10) 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SEC(증권거래위원회) 의장에게 최근 가상자산 관련 집행·제재 건수가 줄어든 이유와 정치적 고려가 개입됐을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미국 내 규제 기조 변화와 대선 이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