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알라그지(Alaghezi)가 차기 최고지도자 인선과 관련해 외부의 각종 추측을 경계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알라그지 장관은 현재 차기 최고지도자에 대한 여러 소문이 돌고 있지만, 전문가회의가 정식으로 소집돼 표결을 마쳐야만 후임 최고지도자가 확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회의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선출과 해임 권한을 가진 종교지도자 기구로, 이번 발언은 향후 이란의 정치·외교적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관망 기조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