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JP모건 출신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톤 베이즈(Tone Vays)가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6000~10000 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만 달러를 돌파해도 곧바로 반락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금 시세는 연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며, 온스당 2000 달러를 크게 웃돌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0.06.29 21:43:01
일부 애널리스트는 BTC는 올해 10,000달러를 저항선으로 두고 6000달러를 지지선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