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내부 수천 명의 엔지니어에게 자체 AI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메타코드’ 사용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PANews가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마허 사바 메타 애플리케이션 AI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지난달 내부 메모에서 엔지니어들에게 매주 최소 한 차례 메타코드로 코드 변경 작업을 수행하도록 요청했다.
해당 코드 수정 내역은 검토를 거친 뒤 메타의 AI 모델 성능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 등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 시장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메타가 실제 개발 환경의 데이터를 확보해 코드 생성·디버깅 능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