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빗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S&P500 지수가 이달 3.12%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약 2조1000억달러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과 비슷한 규모다.
S&P500 전체 시가총액은 70조50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약 2% 오르는 데 그치며 6만46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분석가들은 이번 주식시장 상승이 거시 전반의 위험선호 회복보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 중심의 흐름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시장 내부에서는 콜드카드 플랫폼의 1억2000만달러 규모 취약점 공격, 클래리티 법안 전망 불확실성, 스트래티지의 3개월 연속 BTC 축소, 스테이블코인 공급 감소 등이 부담 요인으로 거론됐다. USDT 규모는 4월 1900억달러에서 1830억달러로, USDC는 795억달러에서 720억달러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