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프로토콜 보안 연구원(Protocol Security Researcher) 채용에 나섰다. AI를 활용한 자동화 취약점 발굴과 하드포크 보안 검토가 주요 업무에 포함됐다.
채용된 인력은 프로토콜 보안팀에 소속돼 실행 계층과 합의 계층, 네트워크 계층은 물론 프로토콜 명세와 클라이언트 구현까지 아우르며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일을 맡는다. 세부 업무로는 △AI 보조 보안 연구와 자동화 취약점 발굴 △하드포크 검토 △퍼징(fuzzing) 테스트 도구 구축 △프로토콜 변경안 수동 감사 △취약점 공개 조율 등이 제시됐다고 마스비트는 전했다.
지원 조건으로는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깊이 다뤄 본 경험을 내걸었다. 이미 프로토콜 개발에 참여해 왔거나 실행 계층·합의 계층 명세에 익숙한 엔지니어를 우대한다. 주로 쓰는 언어로는 고(Go), 러스트(Rust), 자바(Java), C#, 님(Nim), 파이썬(Python)이 꼽혔다. 근무 형태는 원격이며, 유럽과 전 세계 지원자에게 문을 열어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