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하루 23시간, 주 5일 거래하는 이른바 '23/5' 체제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이 제출한 거래시간 확대 규칙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PANews는 보도했다.
나스닥이 제시한 시행 목표 시점은 12월 6일이다. 규칙 변경 승인만으로 연장 거래가 곧바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시세를 통합해 배포하는 증권정보처리기관(SIP)과 청산·결제를 맡는 미국예탁결제원(DTCC) 등 시장 인프라가 늘어난 거래시간을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