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법 표결 불발 뒤 SEC 면제 명령·CFTC 규칙안 검토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표결이 무산된 뒤 SEC가 토큰화 주식 거래에 대한 한시적 면제 명령을 내렸고, CFTC는 가상자산 규칙안을 백악관에 검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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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표결이 무산된 지 이틀 만에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화된 미국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위한 한시적 면제 명령을 내렸다.
SEC는 9월 17일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토큰화 증권 거래소를 거래소 정의에서, 일부 유동성 공급자를 딜러 정의에서 각각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명령을 발표했다. 면제 기간은 5년이며 거래 종목·거래량 제한, 공개 통지와 거래 투명성, 장부·기록 보존 등 조건이 적용된다.
피트 리조 X 계정은 CNBC 방송을 인용해 클래리티 법안이 무산돼도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신속한 규칙 정비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CFTC가 가상자산 시장 규칙안을 백악관 검토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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