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오는 9월 15일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심의 진전 여부를 표결한다. 존 튠(John Thune)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토론종결(클로처) 동의를 제출하면서 표결 일정이 잡혔다.
토론종결 동의는 상원에서 무제한 토론을 끝내고 법안을 다음 심의 단계로 넘기기 위해 밟는 절차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절차 진행으로 가상자산 시장구조 입법이 다시 궤도에 올랐다고 전했다.
다만 법안 내용을 둘러싼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윤리 조항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항을 놓고 의원들 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