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올해 하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혁신실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혁신실은 기획 담당 부총재보 직속으로 설치되며, 디지털 신기술 정책 수행과 최신 디지털 인프라 확충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한은은 디지털혁신실을 통해 향후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기술을 업무에 도입할 계획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0.07.22 22:02:32
신설 조직이 스스로 목표 지향적으로 정리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