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페이 네오(NEO, 시총 21위) 창업자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는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는 보통 사용자에게 비우호적 수준까지 상승했다. 온체인 거래가 비싸고 느리기까지 하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그냥 사용하지 말라는 소리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3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개
젤로는천사
2020.07.23 13:20:58
잘 보고 갑니다
raonbit
2020.07.23 12:39:11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는 비싸고 느리기까지 한 상황으로 간다면 대대적인 변화를 추구하여야 할 시점이 다가왔음을 의미한다고 보이네요.
반화넬
2020.07.23 12:26:1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