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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자치공화국 압하지야, 불법 암호화폐 채굴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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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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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루지야 북서부의 자치공화국 압하지야에서 암호화폐 채굴 붐이 일고 있다. 압하지야는 전기 부족을 이유로 2018년 12월부터 암호화폐 채굴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압하지야 세관은 지난 6개월 간 58.9만 달러 이상의 채굴기가 자국으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채굴기 수입 자체는 합법이다. 채굴기 가격의 1%와 10%의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면 된다. 올 들어 채굴기 수입으로 84,100 달러 이상의 세수를 확보했다. 압하지야 관세청장은 불법 암호화폐 채굴자들을 '사냥'하기 위해 채굴기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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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7.26 12:52: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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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7.26 11:12:5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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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26 07:58:25

그루지야 압하지야는 전기 부족을 이유로 2018년 12월부터 암호화폐 채굴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으나 채굴기 수입은 허용하는 이중 정책을 펴고 있어 암호화폐 채굴 붐이 일고 있는데 채굴기 수입 허용이 채굴자 사냥용이라는군요.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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