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조선 통행이 3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CNBC는 13일(현지시간) 이란 측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주장에 반박하며 해협 봉쇄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BC는 페르시아해협만청(Persian Strait Gulf Authority)이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봉쇄돼 있으며 이란의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재개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다. CNBC는 해협 통행 감소가 유가와 위험자산 변동성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