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9252만5580달러(약 1255억6161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1.93%를 차지해 1.6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9252만5580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7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9252만5580달러(약 1255억6161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521만9920달러(약 477억9510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730만5660달러(약 777억665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4,832달러(약 1억1512만원)로 24시간 기준 0.79%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709달러(약 367만6782원)로 0.84%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79%, 리플(XRP)은 -0.82%, 지캐시(ZEC)는 +8.37%, 하이퍼리퀴드(HYPE)는 +1.17%를 나타냈다.
종목별 — 리플(XRP)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리플(XRP)로 1690만달러(약 229억3410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1176만달러로 더 컸다.
△ 리플(XRP) 1690만달러(약 229억3410만원) · 롱 70%
△ 비트코인(BTC) 1432만달러(약 194억3292만원) · 숏 79%
△ 이더리움(ETH) 1310만달러(약 177억7732만원) · 숏 63%
△ 솔라나(SOL) 1210만달러(약 164억2027만원) · 숏 84%
△ 지캐시(ZEC) 1124만달러(약 152억5321만원) · 숏 91%
△ NEAR 776만달러(약 105억3068만원) · 숏 74%
△ 수이(SUI) 543만달러(약 73억6876만원) · 숏 55%
△ 도지코인(DOGE) 335만2540달러(약 45억4955만원) · 롱 89%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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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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