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의 윤리 책임자가 입사 1년이 안 돼 회사를 떠났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클로이 바칼라(Chloé Bakalar) 오픈AI 윤리 책임자가 메타에서 합류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회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바칼라는 오픈AI에서 윤리적 모델 개발과 인간-AI 상호작용 등을 담당한 인물로 전해졌다.
앞서 와이어드는 요하네스 하이데케(Johannes Heidecke) 오픈AI 안전 시스템 책임자도 회사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와이어드는 오픈AI가 안전 조직을 연구 조직과 더 밀접하게 통합하는 개편을 진행했으며, 미아 글레이즈(Mia Glaese)가 연구·안전 담당 부사장 역할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번 보도들은 오픈AI의 안전·윤리 관련 고위 인력 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다만 바칼라의 구체적인 퇴사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