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9월 표결을 앞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공화당 내부 이견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농촌 지역 공화당 의원들이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 요구에 힘을 싣고 있다는 내용이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농촌 주를 지역구로 둔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지역은행의 농업 대출과 소상공인 신용 공급을 이유로 은행권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가 붙을 경우 예금 이탈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 문제는 디지털자산 시장과 은행권의 이해가 맞서는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공화당 내부 균열이 9월 상원 표결을 앞둔 클래리티 법안 처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