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약 57조원)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7개월 만에 매출 규모가 거의 두 배로 커졌다는 내용이다.
블록비츠는 14일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연환산 매출은 최근 월간 매출 흐름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한 수치다.
오픈AI는 챗GPT(ChatGPT) 구독과 기업용 AI 서비스,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료를 주요 매출원으로 삼고 있다. 이번 보도는 AI 서비스 수요가 대형 모델 개발사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이번 수치가 실제 실적 공시로 제시된 것은 아니다. 오픈AI의 매출 성장세가 AI 인프라와 빅테크 투자 흐름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