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Choi Tae-won) SK그룹 회장이 내년 메모리 공급난이 가장 심각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AI 고객들의 공급 요청은 기존 수요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전해졌다.
중국 커촹반일보는 14일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한국 본사에서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메모리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거듭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최 회장은 인터뷰에서 “모든 고객이 기존 수요의 두 배에 가까운 공급량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촹반일보는 이 발언이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 우려를 설명하는 맥락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