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홍해 연안의 사우디 아람코 자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시설을 겨냥했다는 주장은 약 2주 사이 세 번째다.
오일프라이스는 18일 오전 5시 30분(미 중부시간·한국시간 18일 오후 7시 30분) 후티군 군 소식통이 후티 통제 예멘 사바(Saba) 통신에 자잔 정유시설을 “다수의 드론”으로 겨냥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일프라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측의 즉각적인 확인이나 별도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후티는 지난주에도 자잔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오일프라이스는 이번 주장이 확인될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한 약 2주 사이 세 번째 공격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