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Bursa Malaysia)가 PoC(개념증명)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채권시장 디지털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젝트 하버(Project Harbour)다. 분산원장기술(DLT)을 라부안금융거래소(LFX) 채권시장 레지스터로 사용할 방침이다. LFX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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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8.02 13:46:53
말레이시아에도 머지않아 블록체인기반 채권 상품이 선을 보일 것 같군요.
블랙카이져
2020.07.31 11:32:05
잘 보았습니다.
강한이오스
2020.07.31 09:34:45
잘보았습니다.^^
raonbit
2020.07.31 09:18:07
말레이시아는 채권시장 디지털화 블록체인 가능성 검토에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