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와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멈춘 모습이어서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PANews에 따르면 1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해 시장 예상치 3.1%와 일치했으며, 전월(3.0%)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해 이 역시 시장 예상치 0.4% 및 전월 0.4%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근원 PCE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로,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낮아지지 않을 경우 완화적 통화정책 전환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에 영향을 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