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20일 7만2000달러(약 1억원)에 도달하며 6월 1일 이후 처음으로 해당 가격대를 회복했다. 하이퍼리퀴드(HYPE)와 페페(PEPE)도 20% 넘게 오르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강세가 이어졌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이날 BTC가 200일 지수이동평균(EMA)을 되찾았고, HYPE와 PEPE가 주요 알트코인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이번 상승 과정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겹쳤다고 전했다.
200일 EMA는 시장에서 중장기 추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쓰인다. BTC가 이 선을 되찾은 점은 이번 반등의 핵심 배경으로 제시됐다.
알트코인에서는 HYPE와 PEPE가 모두 20% 넘게 오르며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BTC 가격 회복과 주요 알트코인 강세가 같은 날 맞물리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