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전체 청산액이 14억8600만 달러(약 2조730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액은 11억9600만 달러(약 1조6684억원)로 롱 포지션 청산액 2억9000만 달러(약 4046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21일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 세계에서 17만7435명이 청산됐다. 비트코인(BTC) 청산액은 약 8억7100만 달러(약 1조2150억원), 이더리움(ETH) 청산액은 약 2억9900만 달러(약 4171억원)로 집계됐다.
최대 단일 청산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BTC-USD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2359만6800달러(약 329억원)였다. 코인글래스는 8월 19일 암호화폐 가격 급등 당시 전체 청산액이 29억8700만 달러(약 4조1669억원)에 달해 암호화폐 시장 역사상 8번째 규모의 청산 사건으로 기록됐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