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XRP) ETF가 지난주 3978만 달러(약 551억원) 순유입을 기록하며 5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유입 규모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XRP 가격은 약 60% 올랐다.
유투데이(U.Today)는 22일 보도에서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XRP ETF가 지난주 대부분 거래일에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8월 21일에는 XRP가 24시간 동안 20% 넘게 올랐고, 같은 날 XRP ETF에는 1838만 달러(약 25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유투데이는 보도했다.
유투데이는 이번 유입으로 XRP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지난해 말 출시 이후 15억5000만 달러(약 2조1483억원)까지 늘었다고 전했다. 비트와이즈(Bitwise) XRP ETF는 최근 유입액 1689만 달러(약 234억원)로 XRP ETF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순자산은 약 4억4346만 달러(약 6147억원)라고 유투데이는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