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 메인넷 재가동, 탈취 토큰 2억3700만개 삭제
Fogo(FOGO)
포고가 메인넷을 재가동하고 회수한 포고 토큰 2억3700만 개를 총공급량에서 영구 삭제했다.
포고(Fogo) 메인넷이 재가동됐고, 회수된 탈취 토큰 2억3700만 개가 총공급량에서 영구 삭제됐다.
포고 공식 X 계정은 2일 메인넷이 재시작돼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포고는 이번 사건에서 포고(FOGO) 토큰 4억 개가 탈취됐으며, 이 가운데 2억3700만 개를 회수해 영구 제거했다고 전했다.
앞서 더블록(The Block)은 포고 재단이 알 수 없는 공격자에게 포고 토큰 4억 개가 넘어간 뒤 메인넷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더블록은 해당 물량이 포고 창세 공급량의 약 4%, 유통 공급량의 10% 이상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포고는 남은 피해 자산 회수 작업을 중앙화 거래소들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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