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분 반납…연준 0.25%p 인상 뒤 지캐시 1383달러
연준이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자 비트코인은 발표 직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지캐시는 1383달러까지 집계됐다.
비트코인(BTC)은 연준의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 직후 7만6499.99달러까지 올랐다가 30분 안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지캐시(ZEC)는 1383달러까지 집계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17일 한국시간 0.25%포인트 인상으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표결은 12대 0으로 이뤄졌으며, 2026년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6월 전망치 3.8%보다 높아졌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비트코인이 연준 발표 5분 뒤 고점을 기록한 뒤 상승분을 되돌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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