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찰이 폴리마켓 이용자 26명을 도박 혐의로 입건하고 이 가운데 1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PANews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강원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9월 15일 기준 이같이 수사했다고 보도했다. 입건된 이용자들의 누적 베팅액은 약 176억원이며, 1인당 최고 베팅액은 약 57억원으로 집계됐다.
PANews는 경찰이 공개된 블록체인 거래기록을 공개출처정보(OSINT) 기법으로 분석해 이용자를 추적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8월 18일 폴리마켓 접속 차단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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