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서 9월 16일 하루 동안 총 5억2000만달러(약 7120억원)가 순유출됐다는 집계가 나왔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 X 계정은 9월 17일 게시물에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순유출액이 2억9600만달러(약 4055억원), 현물 이더리움 ETF의 순유출액이 2억2400만달러(약 3069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 계정은 블랙록(BlackRock)의 ETHA에서 1억1000만달러(약 1507억원)가 빠져나가 이더리움 ETF 가운데 최대 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의 MSBT에는 347만달러(약 48억원)가 순유입돼 비트코인 ETF 전반의 흐름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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