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뒤 미국 증시가 반등하고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가상자산 재무주도 대체로 올랐지만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연 3.75~4.00%로 조정했다. 슈왑 네트워크(Schwab Network)는 17일 미국 증시에서 S&P500이 1.14%, 나스닥100이 1.73%, 다우존스산업평균이 0.61%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슈왑 네트워크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14% 올랐으며 인텔($INTC)이 7.7%, AMD($AMD)가 6% 넘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은 17일 오후 10시14분(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BTC)이 7만6775달러로 0.91% 오른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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