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벤처스 펀드 I(Robinhood Ventures Fund I)가 AI 인프라 기업 크루소(Crusoe)에 약 2500만달러(약 345억원)를 투자했다.
로빈후드 벤처스 펀드는 17일 자사 발표를 통해 크루소 우선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크루소의 39억달러(약 5조3860억원) 규모 시리즈F 투자 라운드의 일부로, 거래 종결일은 8월 31일이다.
테크크런치는 크루소가 이번 라운드에서 309억달러(약 42조673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보도했다. 크루소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AI 전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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