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충돌로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서 국제 연료 가격이 오르고 각국의 가계·기업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연료값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도 나타났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란 충돌로 공급 차질이 발생해 연료비가 오르고 세계 경제와 생활 여건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이란 전쟁으로 세계 각국의 연료 가격이 높아지고 시위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8월 하루 평균 760만 배럴로 전쟁 전보다 하루 1310만 배럴 적었다고 분석했다. IEA는 2026년 2분기 세계 석유 수요가 전년 동기보다 하루 530만 배럴 줄어 코로나19 이후 첫 분기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매체 TBS는 CNN을 인용해 시리아·과테말라·포르투갈·프랑스·필리핀 등에서 연료값 상승과 생활비 부담에 따른 시위와 정부 대책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토큰포스트속보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