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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영업이익률 전망 최대 1%…유로스톡스50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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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장과 비어 있는 지수 편입 자리 / TokenPost.ai

폭스바겐이 2026년 영업이익률 전망을 최대 1%로 낮추고 유로존 대표 우량주 지수인 유로스톡스50에서도 제외됐다. 포르쉐 영업권 손상차손과 중국 자동차 시장 부진이 실적 전망을 끌어내린 배경이다.

폭스바겐은 18일 2026년 영업이익률 전망을 기존 4.0~5.5%에서 최대 1%로 조정했다. 매출은 약 3150억유로로 예상했으며, 특별항목은 약 100억유로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포르쉐 사업부 영업권 손상차손은 약 60억유로로, 대부분의 추가 특별항목은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우선주는 21일부터 유로스톡스50 구성 종목에서 빠졌다. 도이체방크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수익성은 시장 예상에 가까울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포르쉐 손상차손은 주요 자산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폭스바겐은 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 전망을 30억~60억유로 범위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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