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가 비트코인 관련 계정 9개를 연계 운영해 크리에이터 수익 배분금 27만7000달러(약 3억8392만원)를 부당 수령했다고 주장하며 영국 남성 2명을 런던에서 제소했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X가 비벡 쿠마르 센(Vivek Kumar Sen)과 자먕 셰르파(Zamyang Sherp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보도했다. X는 이들이 여러 계정에서 비슷한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고 좋아요·리포스트·답글을 맞교환해 실제보다 높은 참여도를 만든 뒤 수익 배분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X는 지급금 회수와 함께 조사·복구·재발 방지 비용으로 최소 10만달러(약 1억3860만원)도 청구했다. 법원은 아직 해당 혐의에 대해 판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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