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의 기업가치가 910억달러(약 126조1260억원)에 이르러 나스닥과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을 웃돈다는 보도는 교차 확인되지 않았다.
크립토브리핑은 관련 보도에서 910억달러 평가를 제시했지만, 코인데스크는 5월 말 기준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 시가총액이 약 151억달러(약 20조9286억원)로 나스닥의 약 500억달러(약 69조3000억원)보다 작다고 보도했다.
제프리 스프레처(Jeffrey Sprecher)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 최고경영자는 하이퍼리퀴드의 거래활동이 나스닥보다 크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가치가 아니라 거래 규모에 관한 발언으로, 910억달러 기업가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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