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치닷AI·뉴넷·싱귤래리티넷 관련 토큰에서 약 1700만달러(약 233억원) 규모의 공격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세 프로젝트가 공격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포크로그(ForkLog)는 PeckShield 전문가들을 인용해 9월 19일 페치닷AI 변환 계약에서 FET 약 870만개가 빠져나갔고, 약 30분 뒤 뉴넷 계정에서 NTX 약 4억850만개가 무단 발행됐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타임스(The Crypto Times)는 9월 20일 같은 공격자 집단이 이더리움에서 AGIX 2억6000만개와 WMTx 5383만8000개를 추가 발행했다고 전했다.
크립토타임스는 PeckShield가 당시 공격자 주소의 이더리움 보유액을 약 1677만달러(약 233억원)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무단 발행 토큰과 FET 유출분을 포함한 보유 자산 가치로, 실제 실현 수익을 뜻하지는 않는다. 페치닷AI는 자체 스마트계약은 영향을 받지 않았고 FET가 정상 작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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