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루노(Luno)가 할로젠 캐피털(Halogen Capital)·케낭가 인베스터스(Kenanga Investors)와 링깃에 1대1로 연동되는 안정코인 UMYR 시범사업을 검토한다.
루노는 24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콘퍼런스 LIDAC 2026에서 이 같은 협력을 발표했다고 말레이메일(Malay Mail)이 보도했다. UMYR는 말레이시아 내 규제 금융기관의 별도 계좌에 보관된 링깃 준비금으로 1대1 뒷받침하는 방식이 제안됐다.
이번 구상은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의 가입·환매 결제에 UMYR를 활용해 실시간 인도 대 지급(DvP) 결제를 시연하는 내용이다. 다만 UMYR 출시를 확정한 것은 아니며, 규제기관 협의와 최종 계약 체결을 거쳐야 한다. 참여 대상은 사전 승인된 기관으로 제한되며 소매 고객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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